[본 글은 2026년 7월 8일 기준으로 사건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관련 URL :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ingl3nacct.focusforge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사기 어플) 구글플레이스토어 등에서 해당 앱을 다운로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LS 내부 투자사기,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100% 회수를 보장하는 방법은 없으며,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단언하는 곳은 오히려 주의해야 합니다.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① 형사 고소로 가해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② 통장으로 입금했다면 지급정지를 신청해 자금을 묶어 둡니다. ③ 주범이 검거되지 않더라도 예금주(통장 명의자)를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거 후 합의, 지급정지, 민사 판결 등 경우에 따라 회수가 이루어지며, 사건 내용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달라집니다.
"IPO 청약 당첨되셨습니다. LS 전용 앱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리딩방에서 받은 메시지는 마치 기다리던 기회가 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쌓이는 화면을 보며 추가 입금까지 마친 뒤, 출금 버튼을 눌렀을 때 아무 반응도 없었고 상대방은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주식 리딩방에서 활동하던 중 IPO 청약 당첨 소식과 함께 급등 예상 종목 정보를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LS증권의 전용 앱을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다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링크를 전달했고, 앱 화면에는 KOSPI와 KOSDAQ 지수, 30% 이상 급등한 종목 리스트가 실시간처럼 표시되었습니다. 마치 실제 증권사 앱처럼 구성된 화면을 보며 피해자는 신뢰하고 입금을 진행했습니다.
첫 입금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수익이 발생했다는 화면이 나타났고, 상대방은 추가 기회를 강조하며 재입금을 유도했습니다. 피해자는 수익 화면을 근거로 추가 입금까지 마쳤지만, 출금을 시도하자 화면은 멈추고 상대방은 더 이상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확인한 앱 패키지명은 com.singl3nacct.focusforge로 LS증권과 전혀 무관했으며, 개발자명 Bigtechguru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연상시키는 BoA Smart 등 금융기관을 사칭한 앱을 다수 배포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믿었던 증권사 이름이 사칭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순간의 당혹감과 충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금융기관의 이름을 도용해 신뢰를 얻은 뒤, 가짜 수익 화면으로 추가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IPO 청약 당첨이나 급등주 정보는 피해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미끼로 사용됩니다. 리딩방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아무리 구체적이어도, 공식 홈페이지나 금융감독원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첫째, 리딩방 대화 내역과 앱 다운로드 링크, 입금 증빙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십시오. 앱 화면 캡처(거래 내역, 수익 화면, 출금 신청 화면)와 상대방과 주고받은 모든 대화 기록(카카오톡, 텔레그램 등)을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둘째, 계좌이체로 입금했다면 즉시 해당 은행에 지급정지를 신청하여 자금이 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십시오. 가상자산으로 송금한 경우 거래소에 해당 지갑 주소를 신고하고 거래 내역을 확보하십시오.
셋째,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서 또는 사이버수사대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십시오. 고소 과정에서 법률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이와 같은 사건은 형사고소와 은행 지급정지 조치까지는 비교적 많은 분들이 진행하지만, 실제 자금 회수와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민사소송까지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는 사안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LS 전용 앱이 사칭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A. LS증권 공식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LS증권 법인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앱 설명에 금융투자업 인가번호와 공식 홈페이지 주소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LS 전용 앱의 패키지명 com.singl3nacct.focusforge는 LS증권과 무관한 무작위 조합이며, 개발자 Bigtechguru는 LS증권 법인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동일 개발자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다수 금융기관을 사칭한 앱을 배포한 이력이 있어 명백한 사칭 앱으로 판단됩니다.
Q. 리딩방에서 받은 IPO 청약 정보는 어떻게 검증해야 하나요? A. IPO 청약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나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특정 개인이나 리딩방을 통해서만 당첨 소식을 받는 구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전용 앱 다운로드를 요구하거나 계좌이체를 유도한다면 즉시 의심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해당 업체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금융감독원 불법 금융신고센터에 신고하십시오.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ingl3nacct.focusforge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해당 앱을 다운로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