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같은 사건은 형사고소와 은행 지급정지 조치까지는 비교적 많은 분들이 진행하지만, 실제 자금 회수와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민사소송까지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는 사안에 해당합니다.
신영증권이라는 국내 유명 증권사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투자자에게 접근한 뒤, 이지아라는 인물을 매니저로 내세워 신뢰를 쌓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유인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블루칩프로젝트라는 리딩방으로 초대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 등록된 ROAR 어플 설치를 유도합니다. 정식 마켓에 등재된 앱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이 사기 수법의 핵심입니다.
ROAR 어플 내에서는 조작된 수익 지표와 허위 거래 화면을 통해 투자금이 실제로 불어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며, 이를 근거로 지속적인 추가 납입을 요구합니다.
출금 요청 시 세금, 보증금, 인증비 등 명목의 추가 입금을 강요하며 자금을 편취하는 형태가 전형적으로 나타납니다. 개인 계좌 혹은 가상 계좌로만 입금을 안내하는 경우 반드시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금융기관의 명칭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해당 기관과 무관한 별도 채널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투자 권유를 받으셨다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을 통해 정식 등록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이며,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